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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투명한 나선 등 소설 인기
아주경제
2일 교보문고 7월 4주간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유래혁의 「수족관」이 종합 1위에 올랐다. 출간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이어졌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20대 독자들의 추천이 흥행을 이끌었다.

박상영의 신작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도 종합 9위에 오르며 여름철 소설 열풍에 힘을 보탰다.

투자와 철학 관련 도서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예스24에서는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종합 2위에 올랐고,「100세까지 월 500만 원 받는 ETF 연금 수업」이 3위를 기록했다. 니체, 헤세, 유시민 작가 등 인문·문학 스테디셀러도 상위권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