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읽음
붉은 진주 박진희, 최재성 의결권 박탈 계획 공개
싱글리스트
김단희는 박태호(최재성 분)의 주식을 못 쓰게 만들 방법을 찾았다며 그의 법원을 통해 투표권을 박탈하겠다고 했다. 그녀의 말에 문화당 사람들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단희는 박태호는 그 사실을 주식총회 직전에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박민준(김경보 분)은 최유나(천희주 분)와 마주쳤다. 최유나는 그에게 "해고 됐나봐"라고 말했고 박민준은 그녀도 얼마 안남았다고 했다. 도발에 넘어가지 않는 박민준에 최유나는 백진주가 박현준의 비밀을 터뜨리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이에 박민준은 "더 완벽한 때를 기다린 거겠지"라고 말했다. 한편 최유나의 말을 들은 오정란(김희정 분)은 "절대 가만 안둬"라고 말했다. 최유나는 백진주와 김단희가 주주총회에서 비밀을 터뜨리면 끝이라며 오정란을 설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