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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알 비니시우스 영입 주시, 이적 가능성 검토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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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영입할 가능성이 다시 등장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영입 가능성이 다시 등장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비니시우스의 상황을 주목하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 기회가 된다면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국적의 윙포워드로 2018년부터 레알에서 활약을 펼쳤다. 초반에는 빅찬스 미스를 반복하며 비판의 대상이 됐지만 골 결정력을 끌어올리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다.

다만 그라운드 안팎에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2024년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했고 이에 불만을 표출하며 시상식에 불참했다. 그러면서 경기 중 비신사적인 행동도 도마에 올랐다.

현재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비니시우스의 거취도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다. 스페인 ‘디아리오스’는 지난 3월 “레알이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에 다가섰다”고 했다.

하지만 스페인 전문가 라몬 알바레즈는 지난 6일 “레알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비니시우스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그들은 비니시우스가 팀을 떠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11일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영입할 가능성이 다시 등장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이 만일 비니시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기에 매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면 비니시우스가 시장에 나올 수 있고 맨유가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맨유는 최근 꾸준하게 비니시우스와 연결이 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4월 “맨유는 비니시우스 측에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를 하며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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