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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무섭노 논란, 거제시 홍보대사 민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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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거제 출신 원이와 같은 멤버 미나미가 대화 중 무심하게 말한 "거제 야호"가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화제가 됐고, 시는 리센느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이번 '무섭노' 논란은 경남지역 한 방송사 PD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의문문에 '노'를 붙이는 게 '일베식 말투'라고 규정하며 설전에 가세했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경남 거제 출신의 스물두 살 아이돌이 고향 말로 '무섭노'라고 했다는 이유로 일베 낙인이 찍혔다"고 반박하는 등 소모적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