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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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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아파트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의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첨된 주택형과 실제 입주 여부는 미확인 상태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 재건축 사업으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애초 추첨제 물량은 215가구 규모였다. 추첨제로 뽑는 물량이 상당한데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도 실거주 의무가 없어 다수의 지원자들이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청약 가점이 70점 이상 되는 지원자의 당첨 가능성이 유력했지만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60㎡ 이하는 60%, 60~85㎡ 이하는 30%, 85㎡ 이상은 20%를 추첨제로 뽑는 물량에 안유진이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자에 우선 배정되고, 나머지 25%는 우선 추첨에서 탈락한 무주택자와 1주택자가 경쟁하는 방식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가 최고 17억250만원, 84㎡는 22억4300만원 수준이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전용 84㎡는 지난 4월 약 36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호가는 40억원 안팎으로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안유진이 84㎡ 타입에 당첨됐다면 최대 18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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