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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부스터·재생치료 적용 확대…니들프리 약물전달 기기 '미라젯' 학술대회서 소개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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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박성하 기자] JSK바이오메드는 지난 6월 21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된 '제24차 대경피부치료학술대회'에 참가해 니들프리 약물전달 의료기기 '미라젯(mirajet)'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피부과 학술대회에서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 기술과 의료기기의 활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공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대회는 피부과 전문의와 미용의료 관계자들이 최신 치료 기준과 임상 경험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스킨부스터 임상 활용, hADM 기반 피부 재생, 모공·흉터 치료, EBD 선택 및 병합치료 전략 등의 주제들이 발표됐다.

JSK바이오메드는 현장에서 미라젯의 기술 특성과 임상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미라젯은 2940nm Er:YAG 레이저가 생성하는 순간 압력을 이용해 약물을 마이크로젯 방식으로 피부에 전달하도록 설계된 의료기기다. 스킨부스터와 hADM을 비롯해 피부 재생과 피부결 개선 목적의 다양한 시술에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약물 전달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라젯은 니들프리 방식이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의료진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경피부치료학술대회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치료 기준과 병합 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라젯은 다양한 스킨부스터 및 재생치료 소재와의 조합 가능성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들이 보다 유연한 치료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SK바이오메드는 올해 AMWC 2026 Awards '레이저·에너지 기반 장비'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분당서울대병원·강북삼성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외 학술대회와 핸즈온 세미나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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