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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10대 전반기 의장 이건창, 부의장 이상구
에너지경제
논산=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제10대 논산시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초선인 이건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반기 의장에, 이상구 의원(국민의힘)이 부의장에 각각 선출됐다.
논산시의회는 6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의장 선거는 재적의원 13명 전원이 참여한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이건창 의원이 7표를 얻어 6표를 받은 조용훈 의원을 1표 차로 제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이건창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광보다 시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엄중한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상구 의원이 8표를 얻어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태모 의원은 4표, 최정숙 의원은 1표를 각각 얻었다.
이상구 부의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에서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장을 잘 보필하고 의원 간 상생과 협치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김형준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 김태성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재광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 국중숙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논산시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향후 2년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