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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이만기, 가평 꽃떡쌈과 제철 과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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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떡쌈이 생소한 이만기가 어떤 음식인지를 묻자 사장님은 “꽃 앙금, 제철 과일, 꽃을 얹어서 싸먹는다”라고 설명했다
꽃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사장님의 가게에는 꽃차로 가득했다. 요리를 전공하고 싶어 유학까지 다녀온 사장님은 이제 매일 새로운 꽃요리를 개발하고 연구했다.
꽃디저트는 보기에도 예뻤다. 눈으로 먹고, 향으로 두번 먹는다는 꽃떡쌈 한상에 이만기는 “이건 못 먹는다”라고 감탄했다.
드디어 꽃떡쌈을 맛본 이만기는 “입안에서 과일이 꽃향기랑 같이 도네요”라며 “이 맛이구나, 나비가 입안에서 날아다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