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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전남서 제26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 개최
마이데일리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라남도회원종목단체(배드민턴·탁구·테니스·농구·바둑)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남도가 후원한다. 중국 선수단이 방한해 경기에 참여한다. 또한, 지역 주요 명소 탐방 등 전라남도 해양관광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일정도 소화한다.
한·중생활체육교류는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됐다. 매년 한·중 양국 선수단의 상호 파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를 이용한 민간외교와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생활체육 국제교류 행사다. 특히 양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직접 경기에 참가해 우정을 나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올해는 중국 산둥성에서 30세 이상의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 62명이 방한한다. 배드민턴·탁구·테니스·농구·바둑 총 5개 종목별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한국 동호인 선수단과 기량을 겨룬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한·중생활체육교류 행사는 양국의 동호인들이 생활체육을 매개로 깊은 유대감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 및 상호 이해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오는 10월 한국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을 중국으로 파견한다. 생활체육을 활용한 국제교류 확대와 양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