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 읽음
스위스 캐나다 브라질 모로코, 월드컵 32강 진출
마이데일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이 시작됐다. 25일(이하 한국 시각) B조와 C조 조별리그 3차전이 종료되면서 32강 토너먼트 진출 확정 팀들이 나왔다.
B조에서는 스위스와 캐나다가 32강에 직행했다. 25일 맞대결에서 스위스가 2-1로 이겼다. 스위스는 1차전에서 약체 카타르와 1-1로 비겼으나, 2차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4-1로 꺾었고, 25일 캐나다를 2-1로 제쳤다. 조별리그 성적 2승 1무 승점 7을 적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공동 개최국 캐나다는 조 2위로 미끄러졌다. 스위스와 3차전에서 1-2로 지면서 1승 1무 1패 승점 4 8득점 3실점을 기록했다. 카타르와 2차전 6-0 대승에 힘입어 골득실(캐나다 +5,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1)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앞섰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25일 3차전에서 카타르를 3-1로 물리쳤다. 1승 1무 1패 승점 4로 B조 3위가 됐다. 와일드카드로 32강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타르는 1무 2패 승점 1로 B조 최하위가 되면서 탈락했다.
25일에는 조별리그 A조 3차전도 벌어진다.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만나고, 멕시코가 체코와 격돌한다. 한국은 남아공을 상대로 승점을 따내면 A조 2위를 지킨다. A조 2위로 32강에 오르면 B조 2위 캐나다와 맞붙는다. 멕시코는 2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1무 1패를 기록 중인 체코와 남아공은 3차전에서 승리해야 32강행을 바라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