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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 포스터 공개,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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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으로 물든 귀의 세계, 그 가운데 선 구천은 붉은 문자로 가득한 독특한 칼을 쥐고 있어 그가 마주할 궁의 가장 어두운 뒷면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귀의 세계의 소리를 듣는 자’ 생강(노윤서)은 이마에 피를 묻힌 채 기이한 음성에 귀 기울이고 있다. 어둠 너머에서 들려오는 음산한 소리는 구천과 생강을 궁의 미스터리로 이끈다.
‘심연 속 귀신을 쫓는 왕’ 조승우는 묵직한 아우라로 긴장감을 드리운다. 날카로운 눈빛과 한쪽 얼굴을 덮은 그림자가 동궁에 서린 저주의 진실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넷플릭스 ‘동궁’은 7월 17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