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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빠더너스 문상훈 협업 AI 콘텐츠 공개
스타트업엔
이번 협업은 AI를 업무 효율이나 기술 영역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확장하려는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문쌤’ 캐릭터가 공부 중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AI 기반 ‘딴짓 감지기’ 프로그램을 직접 활용하는 과정을 담았다. 반복적으로 흐트러지는 집중 상황을 AI가 감지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집중력 관리’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구조다.
기술 설명 중심이 아닌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자체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팀스파르타는 AI를 배우는 기술이 아닌,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생활 도구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시리즈, 캠페인,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활용해 AI 대중화를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AI 기술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일반 사용자 중심의 활용 확산을 촉진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팀스파르타는 다양한 크리에이터 및 배우와 협업하며 AI 콘텐츠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크리에이터 감스트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정보를 AI로 정리한 ‘AI 월드컵 현황판’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한 배우 심은경, 안재홍,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김계란 등과 협업하며 AI를 대중 친화적 콘텐츠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안재홍을 모델로 한 ‘훈민코딩’ 캠페인은 ‘2024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수상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팀스파르타는 브런치 기반 콘텐츠 플랫폼 ‘AI 네이티브 매거진’을 통해 AI 시대 개인 역량 변화와 일·삶의 변화를 다룬 콘텐츠를 지속 발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AI 리터러시 행사 ‘어른이날’을 개최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AI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AI 이해 격차를 줄이는 시도를 진행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AI 시대 경쟁력은 기술을 완벽히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능력에서 나온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통해 AI를 더 쉽게 경험하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