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 읽음
체육공단, 내부망 생성형 AI 플랫폼 KSPO-GPT 도입
마이데일리
체육공단은 지난해 7월 챗지피티, 제미나이 등 다양한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무제한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외부망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했다. 1년 만에 사용량 40배 이상을 마크했다. 그러나 외부망 이용의 한계를 느꼈다. 사내 자료를 제한적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었다.
'KSPO-GPT' 도입으로 고민을 해결했다. 'KSPO-GPT'는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망 운영으로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 고성능 'H200 GPU'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추론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이 적용된 12종의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를 지원한다. 임직원 누구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화형 UI와 사내 문서, 규정 등 내부 지식들을 안전하게 활용하게 했다. 이전보다 복잡한 규정이나 행정 절차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답변의 근거도 함께 제시받아 업무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체육공단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일반 업무 영역(외부망)과 핵심·민감 업무 영역(내부망) 인공지능(AI)을 동시 운영했다.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환경을 한 단계 더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내부 업무의 인공지능(AI) 전환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국민께 더 나은 스포츠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단이다"며 "KSPO-GPT를 발판으로 전 사업 영역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