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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강용호 회장 막내딸 정체 공개 이사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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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그녀의 등장에 강재성(진구 분)은 당황했다. 강재경(전혜진 분)은 이사회에서 임원들 앞에 나섰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강재경은 회장 대리 체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강재성은 나은세(이서안 분)이 자신을 회장으로 추대한다는 것에 거수하자 당황했다. 분위기가 강재경이 회장이 되는 것으로 기운 상황에서 조선희는 강재경의 회장 승계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약속과는 다른 말에 강재경이 당황했다. 조선희는 회장 대리 체제로 유지하자고 말했다.
마음이 급해진 강재경은 다시 회장 투표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상재(김종태 분)도 회장 대리 체제에 강화가 필요하다며 반대했다. 혼란스러워진 장내에 박봉기(이성욱 분), 황준현(이준영 분), 강방글(이주명 분)이 등장했다. "강용호 회장님의 막내 딸"이라는 강방글의 폭탄 발언에 장내가 술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