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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토푸리아 게이치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 격돌
마이데일리
토푸리아는 현재 UFC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엄청난 타격 능력에 수준급 그래플링 실력도 갖추고 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제압하고 UFC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고, 월장해 찰스 올리베이라를 완파하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까지 거머쥐었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17전 전승을 마크했다. 18연승에 도전한다.
두 체급 석권을 이뤘으나 개인적인 문제로 공백기를 거쳤다. 지난해 6월 올리베이라를 물리치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UFC 웰터급으로 체급을 상향해 챔피언이 된 이슬람 마카체프와 통합 타이틀전을 바라기도 했다. '앙숙' 패디 핌블렛과 대결도 원했다. 하지만 이혼 문제에 연루되면서 1년 동안 UFC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
게이치는 자타가 공인하는 베테랑 파이터다. MMA 전적 32전 27승 5패를 기록 중이다.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두 차례나 올랐다. 올해 1월 핌블렛을 꺾고 잠정 챔피언으로 다시 올라섰다. 화끈한 경기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9-46, 48-47)을 거뒀다.
종합격투기 전문가들은 토푸리아 쪽을 대부분을 손을 올린다.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모두 토푸리아가 한 수 위라고 평가한다. 80-20 정도로 토푸리아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UFC 타이틀전 승부는 모르는 법이다. 토푸리아의 18연승 혹은 게이치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15일 맞대결에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