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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안 최성물산 전무 등판, 전혜진 차기 회장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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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경은 최성화학의 성공으로 차기 회장자리를 굳혔다. 한편 나은세(이서안 분)는 최성물산의 전무로 왔다. 강재진(진구 분)은 나은세에게 강재경이 강용호(손현주 분)를 코마 상태에 빠뜨렸다는 사실을 말했다.
나은세는 임원들 앞에 나섰다. 그녀는 자신을 탐탁지 않아하는 임원들을 상대로 밀리지 않고 회의를 함께 했다. 그녀는 임원들을 상대로 의견을 냈고 태하 그룹과을 뒷배로 일을 진행시켰다.
한편 박봉기(이성욱 분), 강방글(이주명 분), 황준현(이준영 분)은 하나 밖에 없는 호텔 방에 당황했다. 어쩔 수 없이 한 방에서 자라는 강방글의 말에 황준현은 탐탁지 않아하며 새로운 객실을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