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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전혜진, 이준영 특약 수용 및 주식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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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전혜진이 이준영에게 넘어갔다.

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는 강재성(진구)과의 경쟁에 눈이 먼 강재경(전혜진)을 공략하는 황준현(이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GF솔루션 인수전에서 강재성과 강재경은 무리를 했다. 강재성은 장인의 돈까지 끌어다 쓴 상황이었다.

이를 나무라는 강재경에게 강재성은 “우리장인 너한테 감정 뒤틀려서 곳간까지 열어주시더라”라며 “내가 너보다 무조건 100억 더 줄거거든”이라고 자신했다.

강재경이 “네 장인 말 믿지 말랬지? 아버지 말씀 잊었어?”라고 말하자 강재성은 “죽이려고 할 때는 언제고”라고 이죽거렸다. 이에 강재경은 “강재성, 너도 공범이야”라고 경고했다.

인수전에서 밀리는 강재경에게 접근한 황준현은 이를 돕겠다고 나섰다. 그는 인수에 마음이 급한 강재경에게 GF솔루션 주식 30%는 인수 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특약 조건을 제시했다.

강재경은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였고, 황준현이 GF솔루션 주식을 뒤로 받았다는 것도 모른채 원하는 걸 말하라고 했다. 황준현은 최성물산주식 1%를 달라며 “물산 사장 한번 돼보려고요”라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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