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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5기 퓨처스 마케터 학술제 개최 및 실무 체험 진행
마이데일리
KT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제5기 KT 위즈 퓨처스 마케터 학술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퓨처스 마케터 학술제는 2022년부터 진행된 행사다. 프로야구 산업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수도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마케팅 학술 공모전 및 실무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기수는 계획서 평가를 통해 161명(34개 팀)을 선발했다.
주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한다. 먼저 연고 지역 대학(원)과 협력하여 구단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리고 프로야구 주 소비층인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단의 마케팅 활성화 도모한다. 또한 스포츠 마케팅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직간접적인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역량 중심의 스포츠 마케팅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구단 실무진 스터디 및 자문위원단 스페셜 특강을 통한 아이디어 기획 과제가 주어진다. SNS 콘텐츠 제작 미션, 홈경기 관람, 원정마법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현장 체험도 할 수 있다. 최종 발표회 후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차기 시즌 실무 마케팅에 도입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우수 아이디어가 실무에 적용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실제로 제4기 우수작인 'AI스타디움 고도화' 및 '수원 관광의 해 맞이 외국인 관중 모객 강화'가 현재 운영 중이다.
최종 평가를 마친 뒤 상금도 주어진다. 1위는 200만원, 2위는 150만원, 3위는 100만원, 퓨처스상은 5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제5기 퓨처스 마케터는 어떤 아이디어로 KT를 풍성하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