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 읽음
멋진 신세계 윤주상 등장, 식당 철거 위기 속 갈등 고조
싱글리스트
0
‘멋진 신세계’ 윤주상이 등판했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는 위기의 순간 차달수(윤주상)이 등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세계(허남준)은 철거팀이 이날 중에 식당을 허물 것이라는 최문도(장승조)의 말에 “그래 알았어. 네 마음대로 해. 회사고 나발이고 갈아마시든 공중 분해시키든 네 마음대로 하라고”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식당자리 얼마든지 냅두려면 냅둘 수 있는 거잖아”라며 “나 그 여자한테 뭐 하나 제대로 해준게 없어 그러니까 그건 제발 냅둬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문도는 “명령이야 부탁이야 하나만 해”라고 비아냥 거렸다. 차세계는 자존심을 내려두고 “밟히라면 밟히고 숙이라면 숙일게. 누군가에게는 집이고 인생이야 그러니까 그것만 봐줘 부탁할게”라고 부탁했다.

최문도는 이에 “근데 말이야 세계야 내가 철거팀에 특별 지시를 해놨거든 누구든 언제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멈추지 말라고”라고 알렸다.

이 가운데 차달수가 회사에 등판했다. 차달수는 장석호(오만석)을 호출해 “장이사, 장석호”라며 단단히 화가난 얼굴을 드러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