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읽음
방미통위, 북중미 월드컵 중계 순차편성 권고
디지털투데이
방미통위는 동일 시간대 중복 편성 시 국민 시청권이 제약되고 다양한 볼거리가 충분히 제공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대표팀 출전 경기 등 전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는 순차편성 예외로 인정했다.
이번 권고는 지난 8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방송법' 제76조의5에 근거해 이를 제안한 '제9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제안에 따른 것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월드컵은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만큼 시청자의 선택권이 폭넓게 보장될 수 있도록 방송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