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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늦잠에 상철 데이트 불참, 영수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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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상철과 귀인 데이트에 늦잠으로 가지 못했다.
10일 SBS PLUS에서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영숙이 상철과의 귀인 데이트에 나오지 않았다.

영숙은 약속 한시간 전 여러번의 알람에도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상철은 솔로 나라 최초로 귀인에게 바람맞았다. 그는 황당하고 어이없다며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그렇게 상철은 귀인 없는 귀인 데이트를 했다.

약속 시간이 40분 지나고 영숙은 다급히 시간을 확인한 후 기상했다. 그녀는 슬리퍼 차림으로 밖으로 나왔다. 멘붕에 빠진 그녀는 약속 장소에 나왔지만 이미 상철은 자리에 없었다. 영숙은 일단 공용 거실로 향했다. 상황을 모르는 남자들은 어리둥절해 했다.

영숙은 시간이 갈수록 귀인에게 미안해졌다. 이어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자기소개를 시작한 영수의 직업은 공인회계사였고 그는 자신의 계획대로 자기소개를 하며 선택한 사람과 잘되고 싶다고 했다. 이어 그는 81년 생이라며 나이를 공개했다. 그는 1년의 짧은 결혼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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