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읽음
9분 유튜브 영상 영화화 백룸,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위키트리

'백룸'은 2019년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인터넷 공포 괴담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백룸 뜻은 특정 벽이나 바닥을 우연히 통과하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 초자연적 공간으로, 이 기이한 공간이 영화의 배경이 된다.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마주한 클락(치웨텔 에지오포 분)과 메리(레나테 레인스베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흥행 페이스는 A24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빠르다. 개봉 첫날 5만 4100명을 끌어모으며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안긴 '미나리'(개봉 첫날 4만여 명)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개봉 첫날 6000여 명)를 모두 넘어섰다. 같은 리미널 스페이스 장르인 '8번 출구'(개봉 첫날 3만 1965명)와 지난해 한국 공포영화 최고 흥행작 '노이즈'(개봉 첫날 2만 8162명)도 큰 격차로 앞질렀다.

'백룸'은 현재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전국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1위 군체 / 12만 5433명 (누적 250만 3903명)
2위 백룸 / 3만 3233명 (누적 8만 7868명)
3위 마이클 / 1만 8579명 (누적 125만 8252명)
4위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 1만 2037명 (누적 3만 9671명)
5위 상자 속의 양 (NEW) / 5408명 (누적 540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