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읽음
PSG 아스날 UCL 결승 격돌, 이강인 교체 출전 전망
마이데일리
0
PSG 선수들이 2024-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SG의 이강인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하고 있다./PSG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파리생제르망(PSG)이 아스날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PSG는 오는 31일 오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PSG는 올 시즌에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대회 2연패를 노린다.

프랑스 막시풋 등은 28일 PSG의 아스날전 베스트11을 예측하면서 두에, 뎀벨레, 크바라츠헬리아가 공격진을 구성하고 네베스, 비티냐, 루이스가 중원을 구축할 것으로 점쳤다. 수비진에는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가 포진하고 골문은 사포노프가 지킬 것으로 예측했다.

이 매체는 'PSG 공격진에는 큰 변화 없이 예상대로 뎀벨레가 선발 출전할 것이다.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던 뎀벨레는 몸상태를 회복한 후 정상 훈련에 복귀했다. 발롱도르 수상자 뎀벨레는 펄스 나인으로 선발 출전하고 크바라츠헬리아와 두에가 측면에서 공격을 지원할 것이다. 미드필더진은 네베스, 비티냐, 루이스 조합이 가장 유력하다. 골키퍼를 제외하면 PSG는 지난 시즌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동일한 선수 구성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결장했고 PSG는 인터밀란을 5-0으로 대파했다. 프랑스 현지 매체는 PSG가 지난 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비교해 큰 변화 없는 선수 구성으로 올 시즌 결승전도 치를 것으로 점쳤다.

프랑스 미디어풋 등은 지난 24일 'PSG는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자체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두팀의 선수 구성을 신중하게 섞었다. PSG의 자체 경기 내용만으로는 어떤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할지 예측하기 어렵다. PSG의 자체 경기에서 비티냐, 하무스, 음바예 등이 득점을 기록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주전 선수들을 양팀에 폭넓게 기용했고 이강인은 제로톱으로 나서 자체 경기를 치렀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0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267분 동안 활약했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는 '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경기 흐름에 따라 출전할 수도 있다. PSG가 선제골을 허용할 경우 이강인은 아스날을 상대로 치르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PSG의 이강인이 2026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최종전 후 우승 세리머니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PSG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