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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주연, 부모님 위한 미역국과 김밥 요리
싱글리스트
미역국을 끓이려는 이주연은 소고기를 기름 없이 간장에 볶고, 미역 한 봉지를 그대로 불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함께 먹을 김밥을 싸는 과정에서도 허술한 칼질 솜씨를 선보여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나치게 넣은 간장과 미역으로 미역국은 실패했다. 패널들은 “살리기 어렵다”는 의견을 냈다. 김밥은 그럴싸한 모양새였다. 맛을 본 주연은 “처음한 것 치곤 나쁘지 않다”는 평을 내렸다.
초대받은 손님은 부모님과 매니저였다. 김밥과 미역국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간장을 듬뿍 넣은 미역국은 매니저에게 “짜긴 하지만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어머니는 “간장을 많이 넣어서 맛이 이상하구나”라고 솔직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