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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초 전교회장 선거 논란, 5천만원 선거비와 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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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는 하늘양의 당선이었다. 하지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뒷말이 오갔다. 스피치 학원을 독점했다는 것이다. 그 아이가 “선거 때 돈을 너무 많이 썼어, 5천만원을 썼어”라고 말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영상을 재생한 것 또한 규칙 위반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마찬가지로 전교 회장을 맡았던 하늘의 오빠 또한 유명 아이돌을 학교에 데려오겠다는 공약으로 당선됐다고 한 학부모가 말했다.
학부모들은 남매의 전교회장 당선에는 부모의 배경이 유력했다고 말했다. 부모 문씨에 대해 한 학부모는 “3천 8백만원 옷을 입었다”고 밝혔다. 또한 차량 또한 마이바흐 등 고가 차량을 바꿔 탔다는 증언도 있었다.
기부까지 이어졌다. 19년 도서관을 비롯한 건물의 리모델링 비용을 문씨 부부가 선뜻 지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가로 건물 이름을 가족들의 이니셜로 짓고, 가족들의 손바닥 동판을 거는 등 위화감을 조성했다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