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읽음
김서아, 경기도협회장배 우승, 11언더파 대회 최소타
스포츠W
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 아마추어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290야드를 넘나드는 엄청난 장타 능력을 앞세워 쟁쟁한 프로 언니들을 제치고 상위권 순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역대 최연소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뿌렸던 김서아(신성중)가 이번에는 하루 11타를 줄이는 괴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김서아는 지난 19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제38회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최종 13언더파 131타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에서 열린 초·중·고 경기 전체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김서아는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이글 두 개에 버디 7개를 잡아내며 무려 11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김서아가 이날 기록한 11언더파 61타는 이 대회 역대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아는 이날 자신의 SNS에 "진짜 칭찬받고 싶어요! 시합에서 데일리베스트 11언더를 기록했어요! 경기도협회 사상 처음이래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서아는 올해 안에 KLPGA투어 1~2개 대회에 더 출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