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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장미축제 5월 20일 개막, 불꽃쇼와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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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일인 20일 저녁에는 야간 점등 퍼포먼스와 화려한 불꽃쇼가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축제 기간에는 국내 유명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로즈밸리콘서트가 매일 열려 심포니 향연, 낭만, 감동, 열정, 환희라는 주제별로 수준 높은 무대를 꾸민다. 울산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가 포함된 러브뮤직콘서트와 역동적인 거리 공연인 로즈 스트레이트 아트, 화려한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방문객들이 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로즈스퀘어와 장미 향 가득한 로즈마켓, 야외 휴식 공간인 행복카페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생태여행관, 키즈테마파크, 장미꽃 한 송이 원데이 클래스인 5월은 장미 프로그램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사랑앵무 체험장은 하루 세 차례 근접 관람과 소형앵무 손에 올리기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한다. 중대형앵무 생태설명회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열려 동물별 생태 설명과 행동 연출, 포토존 체험을 제공한다.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동물 보호를 위해 체험과 전시가 일시 중단된다.
축제장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으로 책정되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와 4세 미만 유아는 증빙 서류 지참 시 무료입장 조치되며 30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울산대공원 자체 입장료는 전면 무료다. 일몰 이후에는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공원 내 자전거, 퀵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등 바퀴가 달린 이동 수단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다. 반려동물은 내부 시설의 위생 관리와 전염병 예방을 위해 동반 입장이 불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울산IC, 청량IC를 거쳐 남문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KTX 울산역, 태화강역, 울산공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현마을회관이나 대공원 남문에 하차하면 도보로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