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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2 육준서 영훈 합류, 5월 20일 첫 방송 및 넷플릭스
싱글리스트
이어 "한국팀의 단합력을 눈여겨봐 주시면 좋겠다. 팀원 간 서로를 믿어주는 유대가 빛을 발하는 장면들이 있다"고 귀띔하며, "모든 촬영을 리얼로 진행했기에 각 미션과 생존 과정에서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시즌을 꼭 봐야 하는 이유"라고 자신했다.
영훈은 '생존왕1'을 시청하던 자신이 출연자가 된 특별한 사연을 털어놨다. "'생존왕1'이 방송될 당시 '쾌적한 도시에서 아이돌로 일상을 보내던 내가 과연 저런 정글 같은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렇게 상상하며 보던 프로그램에 출연 제의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걱정이 많았다는 영훈은 "결과에 대한 걱정보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평소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각오에 대해서는 "'더보이즈 영훈'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병만팀의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관전 포인트로는 "각 팀마다 생존 방식과 전략이 달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팀원들이 점점 성장해가는 과정과 서로 호흡을 맞춰가는 모습은 물론, 제가 환경에 적응하며 점점 까맣게 타가는 모습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웃음 섞인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TV CHOSUN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2'는 5월 20일(수) 밤 10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