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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 워런 버핏 투자 철학과 가정사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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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과 장도연은 “주식 계좌도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고, 의사 겸 작가 이낙준은 “리먼 사태 때부터 주식을 했다”며 상반된 투자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년 5월에 열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엔 약 4만 명이 모인다. 이들은 단 한 사람, ‘투자의 신’ 워런 버핏의 조언을 듣기 위해서다. 그와의 점심 한 끼 경매 낙찰가는 약 246억 원. 이에, 슈카는 과거 ‘슈카와의 점심’을 기획했던 일화를 공개, 스튜디오에서는 즉석 경매가 진행됐지만 끝내 성사되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투자의 신’ 워런 버핏에게도 실패는 있었다. 잘못된 판단으로 사양 사업이던 섬유 회사를 인수해 위기를 겪었다. 이에, 절친 찰리 멍거가 추천한 ‘이 사업’에 투자해 본격적인 부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는데. 성격도, 투자 스타일도 정반대였던 두 사람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투자 콤비가 될 수 있었는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자녀들에게 20달러 주차비조차 차용증을 쓰게 했던 철저한 경제관부터, 재산의 99%를 기부하면서도 70년 넘게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이유까지, 워런 버핏이 추구했던 ‘진짜 재산’의 의미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단돈 1원의 주식도 하지 않는 ‘주린이’ MC들마저 빠져들게 만든 워런 버핏의 인생과 투자 철학은 오는 19일(화) 밤 8시 30분,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