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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 워런 버핏 투자 철학과 가정사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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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19일 방송에는 ‘가장 오래 사는 부자’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인생과 투자 철학, 그리고 장수의 비밀을 집중 조명한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대세 개그우먼 김지유와 365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 크리에이터 슈카가 함께하는 유쾌한 투자 토크를 펼친다.

이찬원과 장도연은 “주식 계좌도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고, 의사 겸 작가 이낙준은 “리먼 사태 때부터 주식을 했다”며 상반된 투자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년 5월에 열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엔 약 4만 명이 모인다. 이들은 단 한 사람, ‘투자의 신’ 워런 버핏의 조언을 듣기 위해서다. 그와의 점심 한 끼 경매 낙찰가는 약 246억 원. 이에, 슈카는 과거 ‘슈카와의 점심’을 기획했던 일화를 공개, 스튜디오에서는 즉석 경매가 진행됐지만 끝내 성사되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투자의 신’ 워런 버핏에게도 실패는 있었다. 잘못된 판단으로 사양 사업이던 섬유 회사를 인수해 위기를 겪었다. 이에, 절친 찰리 멍거가 추천한 ‘이 사업’에 투자해 본격적인 부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는데. 성격도, 투자 스타일도 정반대였던 두 사람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투자 콤비가 될 수 있었는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워런 버핏의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가정사도 공개된다. 워런 버핏은 돈 버는 데는 천재였지만 바지조차 혼자 못 챙겨 입을 정도로 ‘생활력 제로 남편’이었다. 결국, 결혼 26년 만에 아내가 별거를 선언하지만, 이어진 아내의 행동에 MC들은 충격에 빠진다. 바로 남편에게 새로운 여자 친구를 소개해 준 것이다. 심지어 그 여성이 아내의 절친이었다는 사실에, ‘사랑과 전쟁 마니아’ 이찬원은 “이해 안 되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반응을 보였다. 이에, 친구 입장이 된 김지유 역시 자꾸 “어디까지 가능하냐”고 되물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자녀들에게 20달러 주차비조차 차용증을 쓰게 했던 철저한 경제관부터, 재산의 99%를 기부하면서도 70년 넘게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이유까지, 워런 버핏이 추구했던 ‘진짜 재산’의 의미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단돈 1원의 주식도 하지 않는 ‘주린이’ MC들마저 빠져들게 만든 워런 버핏의 인생과 투자 철학은 오는 19일(화) 밤 8시 30분,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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