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읽음
삼성 초기업노조 4천명 감소, DS 편중 교섭에 DX 이탈
IT조선
노조 내부에서는 이번 임금 교섭이 DS 부문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된다. 공동교섭단은 DS 부문 영업이익의 15%를 상한 없이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DX 부문 관련 별도 요구안은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DX 부문 조합원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노동조합동행(동행노조)은 최근 초기업노조·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함께했던 공동투쟁본부에서 탈퇴했다. 동행노조는 “전체 조합원 권익을 위한 안건 요청에 응답이 없었다”고 밝혔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