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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경제적 부담↓…김제시,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모집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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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거비와 생활비 등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청년 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5월 18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으로, 기숙사 또는 원룸 등에서 생활하는 1인 가구다.

사이버대학 또는 디지털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학기당 30만원으로, 4년제 기준 최대 8학기(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학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숙사에 거주하는 경우 기숙사 입소확인서, 원룸 등에 거주할 경우 임대차계약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본인 뿐만 아니라 부모가 대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6월 26일경 개별 문자로 선정 대상자에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대학생들의 생계와 주거비 부담을 덜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에 걸쳐 대학생 생활안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제25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참가자, 이달 20일부터 접수…홈페이지로만
​​​​​​​김제시는 오는 10월 3일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5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참가자를 오는 2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김제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김제로 달리GO 즐기GO’라는 슬로건으로 3개 종목(하프, 10㎞, 5㎞)으로 진행된다.

종목별로 하프코스와 5㎞ 1500명, 10㎞ 2000명 등 총 5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하프와 10㎞ 4만5000원, 5㎞ 2만5000원이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김제지평선축제 기간에 코스모스 길을 따라 뛰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매년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해 왔다.  

시는 지난해의 경우 접수를 시작한지 3주만에, 이중 10㎞와 하프는 단 4일만에 마감된 만큼, 접수를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다.

참가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제25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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