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읽음
KB국민은행 아시안뱅커 12년 연속 최우수 수탁은행
아주경제
0
KB국민은행이 아시아 금융 전문지가 선정하는 국내 최우수 수탁은행 자리를 12년째 지켰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한 '글로벌 파이낸셜 마켓 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2년 연속 수상이다.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안뱅커는 아시아·태평양·중동 지역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으로, 매년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한다.

아시안뱅커지는 "국민은행이 안정적인 수탁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한국 수탁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전산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확보, 우수한 내부 통제 시스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국민은행은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70여개의 거래기관과 7000여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가치 제고 노력과 내부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이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수탁은행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