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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20대의 마지막.. 막막해요
지금 이 자격증 후에 또 다른 자격증이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들 다들 돈 벌고 있을 시기에 또 공부라..하...... 제게 썸남이 생겼는데 남자친구가되기 3초전이에요. 공부하는데 남친을 만들면 안돼 라고 생각해도 그 친구가 너무 잘해줘서 흔들입니다ㅠㅠ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 생각도 문득문득 들지만 전 제가 능력만되면 혼자 살구 싶어요. 남친이 될 그 사람에게 나는 능력이 갖춰지면 그때 진지하게 결혼 생각을 해보겠다 라고 했는데...
요즘 뭘 하고 살아야하나 자격증 후에는 어떻게 다시 취업을 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썸남 배경이 좀 좋아서 요즘 너무 심적으로 지치니 그냥 시집이나 갈까 생각이 들다가도 왠지 이 상태로 포기하고 결혼을 도피처로 삼아버리면 제 성격상 나중에 너무너무 후회를 할거 같습니다...
그 정도로 심적으로 힘들고 좀 웃고 지내고 싶은데 다시 공부를 또!!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자격증이 2개나 저를 기다리고 있으니 30초반까지 난 공부겠구나 생각이 드니 벌써부터 지치고..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결혼을 도피처로 삼으면 저 나중에 분명 후회하겠죠??? 썸남은 다 되어있으니 결혼만하면 끝이다 그러는데.. 전 솔직히 결혼을 좋게 생각하지 않기도하구.. 하...... 나이가 좀만 더 어렸어도 좋았을텐데.. 살아가는게 너무 지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