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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2026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
알파경제14일 글로벌 시티즌과 국제축구연맹(FIFA)은 방탄소년단이 7월 19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고 공식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연의 전체적인 큐레이션은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맡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소감을 통해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며 “글로벌 시청자들과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으로 구성된 7인조 그룹으로, 2013년 데뷔 이후 빌보드 ‘핫 100’과 ‘빌보드 200’에서 다수의 1위를 차지하며 K-팝의 위상을 높여왔다. 또한 그래미 어워드 후보 지명, 유엔 총회 연설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올해 멤버 전원의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월드컵 결승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