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읽음
PSG 뎀벨레 리그1 최우수선수 선정, 베스트11 발표
마이데일리
0
PSG 공격수 뎀벨레가 UNFP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UNFP
UNFP가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시즌 베스트11을 발표했다./UNFP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망(PSG) 동료 뎀벨레가 프랑스 리그1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뎀벨레는 12일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가 프랑스 파리 브롱니아르궁전에서 진행한 시상식에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뎀벨레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2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뎀벨레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뎀벨레가 올 시즌 릴을 상대로 로빙 슈팅으로 성공한 득점은 프랑스 리그1 올해의 골에 선정되기도 했다.

2년 연속 UNFP 리그1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뎀벨레는 "훌륭한 팀 동료들이 있어 수상이 가능했다. 우리 팀에서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는 3-4명이나 된다. 팬들도 정말 최고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월드컵이 남아있기 때문에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같이 후보에 올랐던 비티냐에게도 감사하다. 비티냐는 정말 훌륭한 팀 동료이고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UNFP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시즌 베스트11도 발표했다. PSG에선 뎀벨레와 함께 비티냐, 멘데스, 파초, 하키미 등 5명이 시즌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올 시즌 PSG와 프랑스 리그1 우승을 다투고 있는 랑스에선 투아빈, 상가레, 사르, 리제르 등 4명이 시즌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마르세유의 그린우드와 리옹의 톨리소도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됐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23승4무5패(승점 73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올 시즌 중반까지 PSG와 치열한 리그 선두 다툼을 펼쳤던 리그 2위 랑스는 21승4무7패(승점 67점)를 기록 중인 가운데 PSG에 승점 6점 뒤져 있다. PSG는 오는 13일 랑스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랑스전을 무승부로 마쳐도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을 확정한다. PSG는 올 시즌 리그1 5연패를 노리고 있다. 또한 디펜딩 챔피언 PSG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있는 가운데 오는 30일 아스날을 상대로 결승전을 치른다.
PSG의 뎀벨레가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