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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지선 지지율 박빙, 보수 결집에 여야 후보 격차 축소
미디어오늘
대구광역시장 조사결과 추이를 보면, 지난달 초중순까지만 해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격차가 15% 이상 크게 벌어졌으나 5월 들어 격차가 크게 줄었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뒤집히는 경우도 나타났다.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달 10일~11일 이틀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양자대결 조사결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53%,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36%, 없음 10% 였다. (응답률 13.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이어 대구MBC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8~19일 이틀간 대구광역시에 거주 성인남녀 1002명에게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양자대결 조사결과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9.2%,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35.1%, ‘없음, 잘 모르겠다’ 응답 15.7%로 나타났다. (응답률 5.3%,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이후 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27~28일 이틀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대결 조사 결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7.5%,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39.8%,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 2.1%, 기타 2.3%, 없음 및 잘 모름 8.3%였다. 7.7% 차이로, 격차로 다소 줄었다. (응답률 7.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매일신문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지난달 27~28일 이틀간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에 무선 ARS 방식 가상 대결 조사 실시 결과에서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2.6%,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6.1%,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 2.3%, 기타 0.9%, 없음 8.1%로 나왔다. 오차 범위 이내이지만 처음으로 추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률 6.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MBC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이틀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양자 대결 조사결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4%,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35%, 없음 21%으로 나타나, 다시 차이가 벌어진 조사결과였다. (응답률 15.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그러나 대구MBC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지난 2~3일 이틀간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에게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대결 조사 결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5.9%,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2.4%,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 2.3%, 기타 1.6%, 없음 및 잘 모르겠다 7.8%로 나왔다. (응답률 6.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SBS가 입소스주식회사에 의뢰해 지난 1~3일 사흘간 이틀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에게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대결 조사결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1%,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36%,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 1%, 없음 및 모름/무응답 2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률 12.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여론조사꽃이 지난 5~6일 이틀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에게 무선 ARS 방식으로 자체 실시한 가상 대결 조사결과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3.3%,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3.7%,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 2.1%, 김한구 무소속 후보 1.7%, 기타 1.3%, 없음/잘 모름 7.9%로 조사됐다. (응답률 7.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KBS대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6일 사흘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에게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대결 조사결과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1%,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37%, 기타 1%, 없음/모름/무응답 21%로 나타났다. (응답률 17.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JTBC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지난 5~6일 이틀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에게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양자 대결 조사결과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0%,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1%, 다른 인물 1%, 없음 18%, 모름/무응답 9%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률 11.3%,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울산광역시장 여론조사 결과 추이도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오차범위 밖이였던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격차가 중순부터 좁혀지더니 최근엔 오차범위 내에서 결과가 역전하는 등 엎치락 뒤치락하는 양상이다.
한국방송공사(KBS)와 (주)울산매일신문사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4~5일 이틀간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에게 무선 ARS 80%, 유선 ARS 20%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대결 조사결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 32.9%,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37.1%,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 0.4%, 김종훈 진보당 후보 14.2%, 박맹우 무소속 후보 8.5%, 이철수 무소속 후보, 0.9%, 기타 1.2%, 없음 4.8%으로 나왔다.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40%,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41.8%, 기타 13%, 없음 5.1%으로 나타났다. 오차범위내 접전인 것으로 분석된다. (응답률 6.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부산광역시장 여론조사 결과도 격차가 벌어졌다가 오차범위 내로 줄어드는 등 격전지가 되고 있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이틀간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에게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양자대결 조사 결과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48%,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34%, 없음 및 모름/무응답 17%인 것으로 나타나, 두 후보 격차가 오차범위 밖이었다. (응답률 16.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5월 들어 조사결과는 격차가 줄어드는 추세다.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1~2일 이틀간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에게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대결 조사결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46.9%,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0.7%,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2%, 기타 1.5%, 없음 및 잘 모름 9%으로 나왔다. (응답률 6.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이어 김창환(코리아이글뉴스 국장) 씨 개인이 바로미터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3~4일 이틀간 부산 거주 성인 남녀 1042명에게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대결 조사결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44.2%,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1%,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2.4%, 기타 2.4%, 없음 10.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률 6.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0%P)
MBC는 9일자 ‘뉴스데스크’

신유만 TV조선 주말앵커는 ‘뉴스7’ 「“영남서 동남풍 막는다” ↔ “충청서 보수 결집”」 앵커 멘트에서 “지난 2월 민주당이 지방선거 15:1 압승을 예상했지만 선거가 25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민주당의 이와 같은 낙관론이 흔들리는 모양새”이라며 “울산과 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박빙 양상을 보이는 조사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신 앵커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자 선거에 눈을 돌렸던 보수층이 결집하고 있는 거라는 분석”이라며 “정청래 대표가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영남에 간 것도 이른바 ‘동남풍을 차단해야 한다’는 전략적 행보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김윤수 채널A 주말앵커도 ‘뉴스A’ 「닷새만에 또 영남 … 충청권 표심잡기」 앵커 멘트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이날(9일) 부산 방문을 두고 “보수층 결집에 중도층 이탈 조짐을 차단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라고 해석했고, JTBC도 ‘뉴스룸’
이윤희 KBS 주말앵커도 「전국 돌며 ‘여당 프리미엄’ 강조 … “전심전력 지원”」 앵커 멘트에서 “힘 있는 '여당 프리미엄'을 내세워 보수 결집을 막는데 주력했다”라고 분석했고, 강영호 MBN 주말앵커도 「여당 공약 강조 … “이 대통령 닮았다”」 앵커 멘트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의 줄어드는 지지율 격차가 심상치 않다고 본 건데, 여당 후보가 정책을 추진하기 유리하다는 점을 부각했다”라고 논평했다.
*위의 모든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