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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무소속 경북도의원후보 10일 선거사무소 개소
데일리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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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낸 무소속 이성일 예비후보. (제공=이성일 후보)

6·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이성일 예비후보(45·초곡·학천·이인·성곡·대련)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선다.

이 예비후보는 오는 10일 오후 5시 포항 흥해읍 선거캠프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당초 포항시 제2선거구는 국민의힘 장명수 예비후보의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 예비후보의 출마로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흥해초·흥해중·흥해공고·선린대를 졸업한 이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성장한 ‘흥해 토박이’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포항시개발자문위원회연합회 사무국장, 포항시청년연합회 사무총장, 포항시축구협회 이사, 흥해자율방범대 사무국장, 초곡3리 초대 이장, 흥해향토청년회 35·36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흥해공고 운영위원, 흥해읍체육회 행정부회장, 흥해읍개발자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인증 기준 누적 봉사시간이 3959시간을 넘긴 점도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조직력을 앞세운 장명수 예비후보와 무소속 이성일 예비후보 간 대결이 흥해권 최대 접전지 가운데 하나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초곡·이인·경제자유구역 등을 중심으로 신도심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젊은층과 무당층 표심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 예비후보는 딜사이트경제TV에 “무소속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오랜 기간 지역에서 봉사하며 쌓아온 신뢰와 민심이 가장 큰 자산”이라며 “젊은 이성일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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