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 읽음
IBK 코스닥 TF 성과, 투자 및 ETF 출시
데일리임팩트
1
(제공=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출범한 ‘IBK 코스닥 활성화 TF’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IBK코스닥 활성화 TF’는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해 지난 3월 출범한 IBK금융그룹 차원의 태스크포스다.

먼저 기업은행은 지난 4월까지 코스닥 및 예비 상장사를 대상으로 총 144억 원을 투자했고 경영·세무 등 맞춤형 밸류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투자기업 중 지에프아이·엔비알모션·메쥬 등 3개 기업의 상장(IPO)에 성공했고 추가로 15개 기업이 상장을 준비 중이다.

또, IBK투자증권은 지난 4월까지 총 61건의 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로 올해 350개 발간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업종별 선도 기업의 리서치 정보를 제공하는 ‘1분기 실적 프리뷰’를 발간해 투자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IBK자산운용은 이달 중 코스닥 대표기업 150개 종목으로 구성된 ‘IBK 코스닥 150 ETF’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TF를 통해 리서치와 투자를 지속 확대해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자본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