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읽음
롯데-삼성 클래식 시리즈 개최, 24일 관중 유니폼 증정
마이데일리
'클래식 시리즈'는 프로야구 출범 원년부터 팀명을 유지해 온 원년 구단인 롯데와 삼성이 펼치는 라이벌전이다. 2016년 처음 펼쳐져 현재까지 최고 인기 라이벌전으로 명맥을 잇고 있다. '전통'의 라이벌 답게 레트로 콘셉트 이벤트를 내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23일과 24일 경기 5회말 종료 후에는 양 팀 마스코트와 어린이 팬이 함께하는 합동 달리기가 펼쳐진다. 또한 롯데와 삼성 치어리더 합동 공연, 양 팀 팬 아웃송 따라잡기, 미션 커플캠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23일 경기 종료 후에는 양 팀 응원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사직노래방'이 열린다,
특별한 시구 역시 펼쳐진다, 22일은 롯데 GRS 매치데이 시구자가 등판한다. 24일은 롯데 키즈클럽 어린이 팬이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는 "시리즈 기간 선수단은 올드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24일에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클래식 유니폼을 배포한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7일 경기 전 기준 13승 1무 18패로 리그 8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은 17승 1무 14패로 4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