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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재윤 통산 200세이브 눈앞, 역대 6번째 기록 예고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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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재윤(삼성)이 통산 200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뒀다. 6일 KBO에 따르면, 김재윤은 2026시즌 6세이브를 보태며 통산 199세이브를 기록했다. 앞으로 1개의 세이브만 더 추가하면 200세이브를 달한다. 지금까지 통산 200세이브를 달성한 선수는 김용수(LG), 구대성(한화), 오승환(삼성), 임창용(삼성), 손승락(롯데)까지 5명이었다. 김재윤이 200세이브를 달성한다면, 역대 6번째, 삼성 소속으로는 3번째로 200세이브 고지를 밟는 선수가 된다. 김재윤은 지난 2015년 KT에서 데뷔했으며, 2016시즌 14세이브를 기록하며 개인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이후 2017시즌 15세이브, 2018시즌 15세이브, 2019세이브 7세이브를 보태더니, 2020시즌 본격적인 마무리투수로 거듭나며 21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21시즌 32세이브, 2022시즌 33세이브, 2023시즌 32세이브로 세 시즌 연속 30세이브를 달성했다. 2024시즌 11세이브, 2025시즌에는 13세이브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에는 개막 한 달 여 만에 6세이브를 쌓았다. KBO는 김재윤이 200세이브를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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