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LAFC는 7일(한국시각) 멕시코 툴루카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톨루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0-4로 패배했다. 이로써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던 LAFC는 2차전 0-4로 대패하면서 합계 2-5로 밀리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LAFC는 전반을 0-0으로 마쳤지만, 후반 4분 페널티킥 실점을 시작으로 후반 13분, 후반 추가시간에 연이어 득점을 허용하면서 완패를 당했다. LAFC는 슈팅 5개에 그친 반면 톨루카는 31개의 슈팅을 때리는 등 막강한 파괴력을 보여줬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패스 성공률 70%(16/23), 기회 창출 2회, 골로 이어진 실수 1회, 드리블 성공 1회, 볼 경합 성공률 33%(2/6)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5.3을 부여했고, 이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평점이었다. 또 다른 축구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인 6.0을 줬다. 이번 평점엔 마지막 실수가 크게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직전 턴 동작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파울리뉴의 강한 압박에 볼을 빼앗겼고, 파울리뉴는 곧장 득점으로 연결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