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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여러 공격수보다 한 단계 위가 될 것"…'잔류 자신' 토트넘 다음 시즌 공격진 개편 꿈꾼다, 도르트문트 공격수 관심
마이데일리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 선임에 가까워짐에 따라 이전 타겟 중 한 명을 영입할 완벽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잔류 싸움을 하고 있다. 4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8승 10무 16패 승점 34점으로 18위다.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점)와의 승점 차는 2점 차다.
토트넘은 잔류 희망을 꿈꾸며 다음 시즌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제바스티안 켈 전 도르트문트 스포츠 디렉터가 토트넘의 차기 스포츠 디렉터로 임명될 가능성이 있다.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새로운 디렉터 선임이 임박함에 따라,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전력 강화를 위해 켈의 전 소속팀을 공략할 수 있다"며 "그는 불과 몇 달 전 도르트문트를 떠났으며, 이는 토트넘이 지난 1월 타겟 중 한 명을 다시 검토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 주인공이 아데예미다. 토트넘은 지난겨울에도 아데예미 영입을 위해 접촉한 바 있다. 이적이 성사하지 않았지만, 올여름 다시 한번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수 있다.
이 매체는 "켈이 영입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잠재적인 신임 디렉터가 아데예미의 서명을 받아내기 위한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이 다시 한번 움직이기에 완벽한 시기가 될 수 있다"며 "아데예미가 PL로의 이적을 원하는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뛰지 못했다"고 했다.
아데예미는 올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경기에 나섰다. 출전 시간은 1813분. 경기당 49분을 소화했다.
아쉬운 활약을 펼쳤지만, 토트넘은 그를 완전 영입하기로 했다. 반전은 없었다. 34경기 3골 1도움으로 부진하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이다.
'기브미스포츠'는 "아데예미의 다재다능함은 다음 시즌 토트넘에 매우 유용한 옵션이 될 수 있다. 24세의 이 선수는 측면, 10번 위치, 혹은 중앙 공격수까지 전방의 세 위치에서 모두 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아데예미는 유사한 위치에서 뛰는 텔을 포함해 토트넘의 여러 공격수보다 한 단계 위가 될 것이다. '월드클래스'로 묘사되는 아데예미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 중 한 명이며,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자신의 시스템을 완전히 구현하기 위해 그의 프로필을 가진 선수를 활용할 수 있다. 그의 계약이 내년 여름에 만료되고 토트넘이 켈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아데예미를 영입하기에 이상적인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