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읽음
살목지 200만 돌파, 곤지암 이후 8년 만의 기록
싱글리스트
신드롬급 흥행을 기념해 주역들은 영화 속 주요한 오브제로 등장하는 돌을 활용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지난 4월 8일(수)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극장가에 호러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살목지'가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하락세 없는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 이후 2026년 한국 영화 중 첫 2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는 경쟁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6일 앞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살목지」를 향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한다.
개봉 4주차를 맞이하는 4월 말, 중간고사가 끝나고 더욱 적극적으로 극장을 찾는 1020 관객들이 증가하는 만큼, GEN Z 세대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살목지'의 흥행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주목된다.
한편 영화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