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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페네르바체 복귀 추진, 에이전트 협상 착수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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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튀르키예 무대 컴백 가능성이 전해졌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재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이스탄불로 향했으며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페네르바체는 진지하게 김민재 재영입에 의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이어 세 번째 수비수 역할을 하고 있다. 주로 백업이나 로테이션으로 활용되는 가운데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다시 거취가 뜨거워지고 있다.

뮌헨은 김민재가 높은 연봉을 받는 상황에서 백업에 머물러 있기에 매각을 원하고 있다. 독일 ‘스폭스’는 8일 “구단은 김민재를 향한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여전히 판매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체자까지 등장했다. 독일 ‘CF바이언’은 “뮌헨은 여전히 아쳄퐁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에 김민재가 팀을 떠난다면 뮌헨은 아쳄퐁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스폭스’에 따르면 뮌헨의 벵상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잔류를 바라고 있고 김민재 또한 마찬가지다. 지난 겨울부터 뮌헨을 떠날 이유가 없다고 여러 차례 강조를 했다. 하지만 뮌헨의 입장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가운데 페네르바체와 다시 연결이 되면서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재는 2021-22시즌에 페네르바체에서 뛰며 처음으로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 주축 자원으로 수비를 지킨 김민재는 전체 40경기 1골로 맹활약을 펼쳤다. 다음 시즌에는 팀에 1,950만 유로(약 340억원)의 이적료를 남기며 나폴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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