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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파페 사르 이적 가능성, 레알 등 빅클럽 관심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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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 사르,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파페 사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페 사르가 이번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유럽 명문 구단들이 사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르는 세네갈 국적 미드필더다. 중앙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삼는다. 많은 활동량을 앞세워 공수 모두 활약하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도 수행 가능하다.

2020년 메스 유스팀에 입단한 사르는 2020-21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파페 사르./게티이미지코리아
2021-22시즌 2000만 유로(약 350억원)의 이적료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사르는 한 시즌 메스로 임대를 다녀온 뒤 2022-23시즌부터 토트넘에서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했다.

2023-24시즌 토트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55경기에 나서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르의 이탈 가능성이 거론된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18위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등 위기에 놓였다. 빅클럽들은 사르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파페 사르,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커트오프사이드'는 "사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셍제르망(PSG),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5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 정도의 제안이면 충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르는 토트넘에서 손흥민(LA FC)을 친형처럼 따랐다. 손흥민의 고별전에서 슬픔을 감추지 못했으며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해 "손흥민은 내게 큰 형과 같다. 정말 관대한 사람이고 그가 나를 위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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