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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라인업 변화 단행, 김진욱 LG전 선발 출격
마이데일리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경기서는 1-2로 아쉽게 졌다. 선발 나균안이 5⅔이닝 1실점으로 버텼고, 7회 대타 노진혁이 동점타를 때려내면서 경기를 팽팽하게 끌고 갔다. 하지만 8회 루키 박정민이 오스틴에게 결승 홈런을 내주면서 패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이 있다. 외야수 신윤후가 콜업되고 투수 정현수가 빠졌다.
연패 탈출에 나서는 롯데는 레이예스(좌익수)-손호영(중견수)-노진혁(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한태양(2루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하루 전과 변화가 많다. 황성빈이 빠지고 레이예스가 리드오프로 나선다. 중견수에는 손호영이 출격한다. 대타로 나섰던 노진혁은 다시 선발 복귀했다.
선발 투수는 김진욱이다. 올 시즌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84로 좋다. 직전 등판이었던 8일 KT전에서 8이닝 1실점으로 인생투를 펼쳤다. LG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