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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네이버 AI 고도화, 목표주가 28만7천원
조선비즈
LS증권은 올해 네이버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18.5%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네이버의 핵심 성장 동력은 핵심 사업 부문 내 AI 고도화로 제시됐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올해 핵심 비즈니스에서 AI 고도화와 확대 적용이 지속되며 AI의 실적 기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검색, 플레이스, 금융 등 각 분야별 버티컬 AI 에이전트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 연구원은 “올해 조 AI 기반의 쇼핑 에이전트를 출시하며 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연내 분야별 AI 에이전트를 통합한 ‘에이전트N’도 연내 선보이며 이용자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했다.
선 연구원은 올해 네이버의 커머스 부문 수익성도 강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커머스 중개 수수료를 개편하면서 수수료 증가 효과가 연간 반영될 것”이라며 “또 네이버의 배송 경쟁력 제고 노력을 통해 커머스 시장에서의 유의미한 점유율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