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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전사적 에너지 절감 캠페인 돌입…정부 정책 발맞춰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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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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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김영택 기자 GS건설이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GS건설은 그동안 서울 종로구 본사 ‘그랑서울’과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를 중심으로 에너지 효율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여름철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한 냉방 효율 제고와 점심시간 소등 캠페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에는 기존 운영 방식을 넘어 임직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절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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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5일부터는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인 ‘자! easy 챌린지’가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계단 이용, 전기 및 물 절약,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실천 사례를 인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GS건설은 이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에너지 절약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의 운영 중심 활동을 넘어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에너지 절감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전사적 실천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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