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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엔리케 감독 재계약 임박, 2030년까지 연장 합의중
마이데일리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 현지매체는 11일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PSG의 재계약 협상이 수개월간 진행됐고 협상은 순조롭게 이어졌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PSG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에 있어 최종 합의에 거의 도달했다. PSG는 올 시즌이 끝나기전에 협상을 마무리하는 것을 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재정적인 문제가 핵심은 아니다.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가족들에게 거주할 주택을 제공하고 있고 상당한 연봉 인상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유럽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감독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이번 재계약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20승3무4패(승점 63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리그1 5연패를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클럽 역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PSG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리버풀을 2-0으로 완파해 4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PSG의 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적극 추진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반대로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