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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암 투병 중 뮤지컬 강행, 매니저와 30년 우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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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이 투병 시절 사연을 이야기했다.
11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윤도현이 소속사 대표이자 30년 지기 매니저 김정일과 우정을 이야기했다.

윤도현은 2021년 희귀성 암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고 3년간 투병 끝에 2023년 8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진단을 받고 윤도현은 가족들보다 김정일에게 사실을 먼저 알렸다고 밝혔다. 함께 이겨내고 싶었다는 이유였다. 김정일 또한 자신도 같은 입장이었다면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은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투병 중 강행했다고 밝혔다. 약물 투여로 일상 생활이 힘든 와중이었다. 김정일은 연습부터 종연까지 지켜보며 가슴이 아팠다고 밝혔다. 힘든 스케줄에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주인공이 사망하는 씬에 대해 연출이 “암으로 죽었다고 생각하면 돼요”라고 둘러댄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함께 연기한 배우가 윤도현이 사망하는 씬에서의 연기에 대해 “일품이야”라고 추켜세운 이야기에 대해서도 웃으며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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